Domaine l'Anglore

[한정] 도멘 랑글로흐 뀌베 드 라 피에르 쇼드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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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랑글로흐 '뀌베 드 라 피에르 쇼드' 2021 - 상세 분석
[한정] 태양을 머금은 돌의 온기, 에릭 피페를링이 빚어낸 론의 관능적 생동감

도멘 랑글로흐,
'뀌베 드 라 피에르 쇼드' 2021

2021 Domaine l'Anglore Cuvée de la Pierre Chaude

도멘 랑글로흐(Domaine l'Anglore)의 수장 에릭 피페를링은 현대 내추럴 와인 씬에서 타협하지 않는 순수함의 상징입니다. 그는 남부 론의 타벨(Tavel) 지역이 지닌 잠재력을 재발견하여, 로제와 레드의 경계를 허무는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했습니다.

"'뀌베 드 라 피에르 쇼드(Cuvée de la Pierre Chaude)'는 '따뜻한 돌의 뀌베'라는 뜻으로, 타벨 지역 특유의 갈레 루레(Galets Roulés, 둥근 자갈) 테루아를 가장 직접적으로 대변합니다. 낮 동안 태양의 열기를 머금었다가 밤새 포도에 전달하는 이 돌들은 와인에 압도적인 관능미와 깊은 복합미를 부여합니다."

2021 빈티지는 론 지역에서 유독 클래식하고 서늘한 기운이 돋보였던 해입니다. 에릭 피페를링은 이 빈티지의 정밀함을 살려, '피에르 쇼드'가 지닌 묵직한 힘 속에 전율적인 산미와 화사한 꽃향기를 완벽하게 공존시켰습니다. 극도의 저간섭 주의(Minimal Intervention)와 탄산 침용(Carbonic Maceration) 기법이 만나 탄생한, 내추럴 와인 애호가들에게는 '성배'와도 같은 보틀입니다.

투명하고 영롱한 가넷 빛깔이 랑글로흐 와인 특유의 맑은 생동감을 시각적으로 증명합니다. 코끝에서는 잘 익은 산딸기, 레드 체리, 그리고 으깬 자두의 농축된 과실 향이 폭발적으로 피어오르며, 뒤이어 랑글로흐의 상징인 야생 허브 가리그(Garrigue)와 장미 꽃잎의 화사한 아로마가 레이어를 형성합니다. 입안에서는 '따뜻한 돌' 테루아에서 기인한 벨벳 같은 질감과 함께, 2021 빈티지 특유의 팽팽한 산미가 수직적인 척추를 형성합니다. 피니시에서는 아주 고귀한 백후추의 스파이스와 짭짤한 미네랄리티가 경이로운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됩니다.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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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Domaine l'Anglore
지역 Tavel, Southern Rhône
품종 Grenache dominant blend
빈티지 2021 (Exceptional Precision)
양조 Natural / Sans Soufre
용량 750ml

Archives Wine Heritage · l'Anglore Pierre Chaude Spirit

2021 Domaine l'Anglore Cuvee de la Pierre Chaude

알콜도수:13.5%

국가:프랑스

지역:R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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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nache (Garna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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