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Heidsieck

[한정] 찰스 하이직 밀레짐 2006 -매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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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그넘 1500ml · 크레이에르 장기 숙성 · 2006

[한정] 찰스 하이직 밀레짐 2006 -매그넘-

Charles Heidsieck Brut Millésimé 2006 · Magnum 1500ml

샤를 하이직은 1851년 샤를 카미유 하이직이 랭스에 세운 하우스입니다. 20대에 미국으로 건너가 샴페인을 팔며 "샴페인 찰리"라는 별명을 얻은 인물이고, 그 이름이 그대로 하우스의 상징이 됐습니다.

이 집의 자산은 리저브 와인의 깊이입니다. 다른 하우스보다 오래 묵힌 리저브를 넉넉히 보유하고, 그것을 블렌딩에 아낌없이 씁니다. 논빈티지조차 숙성감이 뚜렷한 이유입니다.

숙성은 크레이에르(Crayères)에서 이뤄집니다. 로마 시대에 백악을 캐내며 생긴 지하 18~30m 깊이의 수직 동굴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돼 있습니다. 연중 온도가 거의 변하지 않아 장기 숙성에 최적입니다.

브뤼 밀레짐은 작황이 좋은 해에만 만드는 빈티지 큐베입니다.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를 거의 반반으로 쓰고, 크레이에르에서 10년 이상 긴 숙성을 거친 뒤 출시합니다.

이 병은 매그넘(1500ml)입니다. 같은 와인이라도 매그넘은 병 안의 와인 대비 산소 접촉 면적이 작아 숙성이 더 천천히, 더 곱게 진행됩니다. 그래서 장기 숙성형 샴페인은 매그넘이 낫다는 말이 나옵니다.

2006년은 샹파뉴에서 포도가 넉넉하게 익은 해였습니다. 19년이 지난 지금, 과실의 두께 위에 숙성이 만든 결이 얹혀 있습니다.

장기 숙성 샴페인은 매그넘으로 마시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려 주는 병입니다.

깊은 황금빛에 섬세한 기포가 끊이지 않고 올라옵니다. 구운 아몬드와 브리오슈, 캐러멜라이즈된 사과가 먼저 열리고 그 뒤로 말린 과일과 트러플 같은 숙성 뉘앙스가 따라옵니다. 입에서는 매그넘답게 질감이 촘촘하고, 리저브 와인에서 온 깊이가 중심을 가득 채웁니다. 산도는 끝까지 살아 있어 무겁게 가라앉지 않습니다. 여운이 아주 길고 백악질 미네랄과 꿀이 함께 남습니다. 10~12도로 서빙하고, 여러 명이 나눠 마시기에 알맞은 포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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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Charles Heidsieck (1851년 창립)
지역Champagne · Reims
등급Brut Millésimé
빈티지2006
품종Chardonnay · Pinot Noir
숙성크레이에르(백악 동굴) 장기 숙성
포맷매그넘 1500ml
도사주Brut
알코올12%
서빙 온도10-12도
음용 적기현재 ~ 2032

2006 Charles Heidsieck Brut Millesime magnum

알콜도수:12 - 12.5%

국가:프랑스

지역:Champa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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