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슈브레(Michel Chevre)는 루아르의 거장 티에리 제르망(Thierry Germain)의 오른팔로 20년 넘게 도멘 데 로슈 뇌브의 포도밭을 관리해온 인물입니다. 그는 자신만의 프로젝트인 '끌로 드 레꼬따르'를 통해 소뮈르 지역의 상징적인 석회암 토양인 투포(Tuffeau) 위에서 슈냉 블랑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순수하고 정교한 표현력을 탐구합니다.
"'끌로 드 레꼬따르(Clos de l'Ecotard)'는 미셸 슈브레가 2009년부터 일구어낸 결정체로, 비오디나미 농법을 통해 대지의 에너지를 스파클링 와인의 섬세한 기포 속에 완벽하게 가두어냈습니다."
2022 빈티지는 루아르의 풍요로운 햇살 덕분에 과실의 성숙도가 뛰어난 해입니다. 미셸 슈브레는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기후 속에서도 수확 시기를 정밀하게 조절하여, 슈냉 블랑 특유의 날카로운 산미와 소뮈르 테루아의 차가운 미네랄리티를 유지했습니다. 인위적인 당분 첨가를 최소화하여 포도 본연의 생동감을 강조한 브뤼 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