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조낭스(Resonance)는 프랑스 부르고뉴의 명가 **메종 루이 자도(Maison Louis Jadot)**가 150년이 넘는 역사상 최초로 프랑스 국경을 넘어 미국 오레곤에 설립한 프리미엄 와이너리입니다. 루이 자도의 전설적인 수석 와인메이커 자크 라르디에르(Jacques Lardière)가 은퇴를 번복하고 합류하여 오레곤의 테루아에 부르고뉴의 정교한 감각을 이식했으며, 현재는 실력파 양조가 기욤 라르주(Guillaume Large)가 그 위대한 유산을 이어받아 정교한 화이트 와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Resonance(레조낭스)는 불어로 '울림' 혹은 '공명'을 뜻합니다. 올드 월드의 정교한 양조 전통(Savoir-faire)과 오레곤 윌라멧 밸리가 지닌 서늘한 해양성 기후, 그리고 고대 해양 퇴적물 및 화산재 토양의 순수한 생명력이 만나 완벽한 공명을 이루어 냈습니다. 지나치게 리치하거나 과숙된 뉴월드 화이트의 고정관념을 지우고, 팽팽한 산미와 투명한 미네랄리티를 고스란히 복원했습니다."
2022 빈티지는 윌라멧 밸리에서 최근 몇 년 중 가장 '클래식하고 신선한 해'로 꼽힙니다. 따뜻한 낮과 알래스카에서 불어오는 선선한 밤바람이 교차하며 완벽한 생육 기간을 거친 샤르도네는 예리한 골격과 찬란한 백색 꽃의 에테르적인 아로마를 가두었습니다. 53유로라는 극도로 이성적이고 매력적인 가치로 부르고뉴 명가의 오레곤 마스터피스를 마주하는 기쁨을 누려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