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파뉴 밸리 드 라 마른(Vallée de la Marne)의 숨겨진 보석, 로저 바르니에(Roger Barnier)는 피노 뫼니에의 본질을 탐구하는 선구적인 생산자입니다. 인위적인 당분 첨가(도자쥬)를 일절 배제한 이 '제로 도자쥬 셀렉션'은 생산자의 테크닉이 아닌, 오롯이 그 해의 포도가 간직한 에너지를 투명하게 드러내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도자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포도 자체의 균형이 완벽해야만 가능한 도전입니다. 로저 바르니에는 오랜 경험과 정밀한 수확 시점 조절을 통해, 도자쥬 없이도 충분히 우아하고 풍성한 미감을 완성했습니다."
이 와인은 뫼니에 품종이 지닌 이국적인 과실미와 샹파뉴의 전형적인 석회암 미네랄리티가 제로 도자쥬를 만나 더욱 날카롭고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순수함을 지향하는 샴페인 애호가들에게 로저 바르니에의 이 뀌베는 더할 나위 없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