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고세(Champagne Gosset)는 1584년 Aÿ에서 시작한 샹파뉴 지역의 가장 오래된 와인 하우스입니다. 4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화려함보다 와인의 구조와 긴 숙성, 포도 본연의 선명함을 중심에 둔 스타일을 이어왔습니다.
셀레브리스(Celebris)는 고세의 철학이 가장 엄격하게 구현되는 최상위 퀴베입니다. 매년 생산하지 않고 포도의 완성도가 특별한 해에만 빈티지를 선언합니다. 셀레브리스 로제 2009는 1995, 1998, 2003, 2007, 2008에 이어 30년 동안 단 여섯 번째로 선보인 로제 에디션입니다.
"오딜롱 드 바린 셀러 마스터가 정의한 셀레브리스 로제 2009의 핵심은 복합미와 미네랄리티입니다."
2009 빈티지는 건조하고 추운 겨울 뒤에 햇빛이 풍부한 덥고 건조한 여름이 이어졌고, 서늘한 밤이 포도의 균형 잡힌 성숙을 도왔습니다. 샤르도네는 신선한 과실과 풍부한 구조를, 피노 누아는 신선하고 이국적인 과실 향과 뚜렷한 미네랄을 보여주었습니다.
블렌드는 샤르도네 70%와 피노 누아 30%로 구성되며, 피노 누아 가운데 9%는 부지(Bouzy)와 퀴미에르(Cumières)의 레드 와인으로 양조되어 로제의 색과 깊이를 완성합니다. 2010년 4월부터 셀러에서 긴 시간을 보낸 뒤 데고르주망 후에도 최소 12개월을 추가로 숙성해 도사주가 와인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