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스토리 · 부르고뉴 유서 깊은 명가
도멘 바롱 테나르(Domaine Baron Thenard)는 부르고뉴 코트 샬로네즈 지브리(Givry)에 자리한 부르고뉴 최고 유서 깊은 명가 중 하나입니다. 19세기 나폴레옹 시대 폴 테나르(Paul Thenard) 남작(Baron)이 창립한 귀족 도멘으로, 오늘날에도 최상급 그랑 크뤼 파셀들을 소유하며 부르고뉴 상급 도멘 그룹의 일원입니다. 도멘 도리(Domaine Antonin Rodet)가 협력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부르고뉴 귀족 명가 · 나폴레옹 시대 창립 · 코르통 클로 뒤 루아 · 왕의 클로 그랑 크뤼 · 히든 챔피언"
도멘의 스타일은 고전 부르고뉴 전통주의, 순수함, 완벽한 균형으로 요약됩니다. 자연 효모 · 30~40% 새 오크 · 15~18개월 숙성. 드러나지 않는 히든 챔피언 스타일로, 부르고뉴 컬렉터 사이 가성비 최고 그랑 크뤼 도멘으로 손꼽힙니다.
코르통 클로 뒤 루아(Corton Clos du Roi)는 부르고뉴 코트 드 본 알록스-코르통(Aloxe-Corton) 마을의 코르통 그랑 크뤼(Corton Grand Cru) 내 가장 위대한 클리마 중 하나입니다. "왕의 클로(Clos of the King)"라는 이름 그대로 중세 프랑스 왕조가 소유했던 성지였으며, 코르통 언덕 최고 남향 파셀에서 이회질·석회질·자갈 토양의 완벽한 조건을 갖췄습니다.
클로 뒤 루아의 스타일은 코르통 그랑 크뤼 중 가장 파워풀하고 응축된 남성적 스타일이며, 30~50년의 놀라운 숙성 잠재력을 지닙니다.
2021 빈티지는 부르고뉴에 신선한 산미와 클래식 균형이 어우러진 클래식 부르고뉴 스타일 빈티지로, 25년 이상의 놀라운 숙성 잠재력을 지닙니다.
테이스팅 노트 · 2021 빈티지
잔에 담기면 짙은 루비 컬러. 코르통 클로 뒤 루아 특유의 파워풀하고 응축된 아로마가 완연하게 열립니다: 붉은 체리, 검붉은 체리, 야생 산딸기, 블랙베리, 바이올렛·장미 꽃잎, 검은 자두, 향신료(정향, 백후추, 계피), 시더우드, 감초, 흑연·트러플, 이회암·석회 미네랄, 부싯돌, 스모크 오크. 스월링하면 왕의 클로 특유의 위엄과 우아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부케가 만개합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풀 바디의 비단결 실크 텍스처, 완벽하게 절제된 정예 세립 그랑 크뤼 타닌, 조화롭게 안착한 신선한 산미의 척추, 응축된 붉은·검은 과실·플로럴·감초 코어, 놀랍도록 긴 미네랄·플로럴 피니시. 2027~2045+의 놀라운 숙성 잠재력.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6~18°C, 부르고뉴 대형 글라스 필수. 1~2시간 전 디캔팅 권장. 트러플 요리, 웰던 오리 콩피, 사슴·꿩 로스트, 소고기 웰링턴, 뵈프 부르기뇽, 트러플 리조또, 훈제 오리와 훌륭한 페어링. 한식으로는 소갈비 양념구이, 조선 궁중 갈비찜, 트러플 소불고기, 한우 안심 로스트에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