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스토리 · 부르고뉴 명문 네고시앙
메종 루이 자도(Maison Louis Jadot)는 1859년 설립된 부르고뉴 300년 유산의 명문 네고시앙입니다. 본에 위치한 도멘은 부르고뉴 최고급 그랑 크뤼·1er 크뤼 파셀을 다수 소유하며, 몽라쉐, 바타르-몽라쉐, 슈발리에-몽라쉐, 코르통-샤를마뉴, 뮈지니, 로마네-생-비방, 클로 드 부조, 클로 생 드니, 본느 마르, 샤르므 샹베르탱 등 최상급 그랑 크뤼 라인업으로 부르고뉴 클래식의 정수를 표현합니다.
"부르고뉴 300년 명가 · 바타르 몽라쉐 그랑 크뤼 · 몽라쉐 6대 그랑 크뤼 화이트 중 하나 · 도멘 시그니처"
바타르-몽라쉐(Batard-Montrachet)는 몽라쉐 6대 그랑 크뤼 화이트 중 하나로, 퓔리니-몽라쉐와 샤샤뉴-몽라쉐 마을에 걸친 11.87ha의 그랑 크뤼입니다. 몽라쉐 언덕 하단부에 자리하며, 몽라쉐, 슈발리에-몽라쉐, 비앙브뉴-바타르-몽라쉐, 크리오-바타르-몽라쉐와 함께 부르고뉴 최고의 화이트 그랑 크뤼 앙상블을 이룹니다.
루이 자도의 바타르-몽라쉐는 도멘의 절대적 플래그십 화이트 중 하나이며, 100% 오크 배럴 발효 · 20~30% 새 오크 · 15~18개월 숙성으로 완성됩니다. 2020 빈티지는 부르고뉴에 이상적인 잘 익은 클래식 그레이트 빈티지로, 바타르-몽라쉐 특유의 파워풀함·응축미·미네랄리티의 3중 균형이 완벽하게 표현된 뛰어난 릴리즈입니다.
테이스팅 노트 · 2020 빈티지
잔에 담기면 밝은 골든 옐로우 컬러에 그린 하이라이트. 완숙한 노란 사과, 배, 시트러스 껍질, 파인애플, 흰 꽃(아카시아·자스민), 헤이즐넛, 아몬드, 벌집꿀, 미세한 부싯돌 스모크, 백묵 미네랄과 오이스터 셸의 극도로 복합적인 아로마가 층층이 열립니다. 스월링하면 새 오크의 우아한 바닐라·토스트 노트가 배경음처럼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는 풀 바디의 크리미하고 파워풀한 텍스처, 바타르-몽라쉐 특유의 응축된 파워와 짜릿한 산미의 완벽한 균형이 척추처럼 관통하며, 응축된 노란 과실미·소금·미네랄·헤이즐넛·꿀의 놀랍도록 긴 피니시. 지금부터 5~10년 후 절정 진입, 향후 30년 숙성 잠재력을 지닙니다.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3~15°C (지나치게 차게 하지 말 것), 부르고뉴 화이트 대형 글라스 필수. 1시간 전 디캔팅 권장. 랍스터 그라탕, 브레스 치킨 (Poulet de Bresse), 트러플 리조또, 스캘롭 카르파초, 로스트 터봇, 크림 소스 대구, 파르미지아노 24개월, 캐비어와 최상의 페어링. 한식으로는 광어 회, 도미 소금구이, 관자 크림 파스타, 트러플 계란 찜에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