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스토리 · 독일 슈페트부르군더 마스터
바인굿 베른하르트 후버(Weingut Bernhard Huber)는 독일 바덴(Baden) 지역 말터딩겐(Malterdingen)에 자리한 독일 슈페트부르군더(Spatburgunder = 피노 누아) 마스터입니다. 1987년 베른하르트 후버(Bernhard Huber, 1959~2014)가 창립한 이래 독일 최고 슈페트부르군더 도멘으로 확립되었으며, 오늘날 아들 율리안 후버(Julian Huber)가 오너/와인메이커로 명가를 이끕니다.
"독일 슈페트부르군더 마스터 · 말터딩거 알테 레벤 · 올드 바인 정예 파셀 · 부르고뉴 스타일 정수"
도멘의 스타일은 부르고뉴 스타일 순수함·정예 우아함으로 요약됩니다. 유기농 재배 · 자연 효모 · 홀 클러스터 부분 사용 · 30~50% 새 오크 · 12~18개월 숙성. 특히 이회질·석회질 자갈 토양이 부르고뉴 코트 도르와 유사해 진정한 부르고뉴 스타일 독일 피노가 완성됩니다.
말터딩거 알테 레벤(Malterdinger Alte Reben)은 도멘의 말터딩겐 마을 올드 바인(30~50년 이상) 정예 파셀에서 나온 큐베입니다. 알테 레벤(Alte Reben) = 올드 바인(Old Vines)의 응축된 뿌리 깊이와 낮은 수확량이 만들어내는 극도의 응축미와 세립 미네랄이 특징입니다.
2023 빈티지는 독일 바덴에 이상적인 신선함·응축미가 조화로운 클래식 균형 빈티지로, 15년 이상의 놀라운 숙성 잠재력을 지닙니다.
테이스팅 노트 · 2023 빈티지
잔에 담기면 짙은 루비 컬러. 알테 레벤 특유의 응축되고 우아한 아로마가 완연하게 열립니다: 붉은 체리, 라즈베리, 야생 산딸기, 크랜베리, 바이올렛·장미 꽃잎, 검은 자두, 정향, 백후추, 계피, 시더우드, 감초, 흑연·트러플, 이회암·석회 미네랄, 부싯돌, 스모크 오크. 스월링하면 독일 바덴 특유의 정예 세련미가 완연하게 만개합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 바디의 비단결 실크 텍스처, 완벽하게 절제된 세립 타닌, 조화롭게 안착한 신선한 산미의 척추, 응축된 붉은 과실 코어, 놀랍도록 긴 미네랄·플로럴 피니시. 2026~2038+의 놀라운 숙성 잠재력.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6~18°C, 부르고뉴 대형 글라스 권장. 1시간 전 오픈 권장. 오리 콩피, 사슴·꿩 로스트, 소고기 웰링턴, 뵈프 부르기뇽, 트러플 리조또, 훈제 오리와 훌륭한 페어링. 한식으로는 소갈비 양념구이, 조선 궁중 갈비찜, 트러플 소불고기, 한우 안심 로스트에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