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OTLAND / SPEYSIDE / SIGNATORY VINTAGE
시그나토리 크라이겔라키 16년 빈티지 2009 버번 배럴
"퍼스트 필 버번 배럴에서 16년을 보낸 스페이사이드의 정석"
증류소 이야기
크라이겔라키(Craigellachie)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을 대표하는 증류소 중 하나입니다. 이 보틀은 증류소 오리지널이 아니라 시그나토리 빈티지(Signatory Vintage)가 선별해 병입한 인디펜던트 보틀링입니다. 1988년 에든버러에서 출발한 시그나토리는 개별 캐스크의 개성을 그대로 살리는 병입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시리즈는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고(un-chillfiltered) 인공 색소도 넣지 않았습니다.
캐스크 & 숙성
16년 숙성 후 퍼스트 필 버번 배럴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원문 표기는 1st Fill Bourbon Barrels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46%로 조정 병입되었습니다.
테이스팅 노트
향 (Aroma) · 잘 익은 사과와 배의 섬세한 노트가 부드러운 바닐라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은은한 카라멜의 기운이 부케에 우아한 깊이를 더합니다.
맛 (Palate) · 입안에서 크리미한 카라멜과 밝은 과실이 고운 조합을 이룹니다. 사과의 존재감이 균형 잡히고 짜임새 있는 질감을 만듭니다.
피니쉬 (Finish) · 피니쉬는 길게 이어지며 한결같은 바닐라 노트가 받쳐 줍니다. 부드러운 카라멜의 여운이 마무리를 정갈하게 다듬습니다.
| 증류소 |
Craigellachie |
| 지역 |
스코틀랜드 · 스페이사이드 |
| 타입 |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
| 숙성 |
16년 · 1st Fill Bourbon Barrels |
| 도수 |
46% |
| 용량 |
700ml |
| 보틀러 |
Signatory Vintage (인디펜던트 보틀러) |
| 병입 방식 |
논칠필터(NCF) · 무착색 |
음용 추천
니트로 먼저 향을 열어 보시고, 물 몇 방울을 더하면 셰리와 오크의 층이 한층 또렷해집니다. 46도라 온더락으로도 무게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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