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스토리 · 부르고뉴 대표 명가
메종 조셉 드루앙(Maison Joseph Drouhin)은 부르고뉴 본(Beaune)에 자리한 1880년 창립 부르고뉴 대표 네고시앙/도멘 중 하나입니다. 창립자 조셉 드루앙(Joseph Drouhin)이 시작해 4대 계승 가족 경영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지며, 필립 드루앙(Philippe Drouhin)·프레데릭 드루앙(Frederic Drouhin)·베로니끄 드루앙(Veronique Drouhin) 등 4형제 남매가 도멘을 이끕니다. 부르고뉴 전 지역 78ha의 자체 도멘과 광범위한 네고시앙 활동으로 부르고뉴 그랑 크뤼·프리미에 크뤼 라인업을 완비합니다.
"부르고뉴 4대 계승 명가 · 유기농/바이오다이내믹 전환 · 퓔리니-몽라쉐 마을급 · 접근 가능한 화이트 그랑 크뤼 성지"
드루앙의 스타일은 순수함, 완벽한 균형, 우아한 오크 활용으로 요약됩니다. 1990년대부터 유기농·바이오다이내믹 전환을 시작한 부르고뉴 선구자 도멘으로, 현재 자체 도멘의 100% 유기농·바이오다이내믹 재배를 실천합니다. 자연 효모 · 25~30% 새 오크 · 12~18개월 숙성 · 소량의 침전물 접촉으로 화이트 특유의 세립 미네랄을 완성합니다.
퓔리니-몽라쉐(Puligny-Montrachet)는 부르고뉴 코트 드 본에서 세계 최고 화이트 와인의 성지로 손꼽히는 마을입니다. 그랑 크뤼 몽라쉐(Le Montrachet)·바타르-몽라쉐(Batard-Montrachet)·슈발리에-몽라쉐(Chevalier-Montrachet)·비앙브뉴-바타르-몽라쉐가 이 마을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회질·석회질 자갈 토양이 화이트 그랑 크뤼의 완벽한 조건을 갖췄습니다.
드루앙의 퓔리니-몽라쉐 마을급은 도멘의 퓔리니 라인업 진입 큐베로, 그랑 크뤼가 아닌 마을급이지만 드루앙 정예 양조와 유기농·바이오다이내믹 원료가 그대로 담겨 가격 이상의 세련미와 순수한 미네랄을 발합니다.
2023 빈티지는 부르고뉴에 이상적인 신선함·응축미가 조화로운 클래식 균형 빈티지로, 15년 이상의 놀라운 숙성 잠재력을 지닙니다.
테이스팅 노트 · 2023 빈티지
잔에 담기면 반짝이는 옅은 금빛 컬러. 퓔리니 특유의 순수한 부르고뉴 화이트 아로마가 완연하게 열립니다: 노란 사과, 배, 노란 복숭아, 감귤 껍질, 화이트 자몽, 브리오슈, 헤이즐넛, 아몬드, 벌꿀, 살구 페이스트리, 부싯돌·석회 미네랄, 화이트 페퍼, 스모크 오크. 스월링하면 드루앙 특유의 절제된 세련미와 퓔리니의 미네랄 위엄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부케가 만개합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 바디의 크리미 텍스처, 완벽하게 통합된 오크, 조화롭게 안착한 신선한 산미의 척추, 응축된 노란 과실·헤이즐넛 코어, 놀랍도록 긴 미네랄·플로럴·감귤 피니시. 지금부터 향후 10~15년의 부드러운 절정기 창.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2~14°C, 부르고뉴 대형 화이트 글라스 권장. 30분 전 오픈. 랍스터 테르미도르, 트러플 리조또, 훈제 연어, 크림 소스 도미, 브리·카망베르 치즈, 프랑스식 홈리메이드 캐서롤, 셰프 시그니처 요리와 페어링. 한식으로는 트러플 소불고기, 게장, 새우 궁중식 잡채, 갈비 백숙, 해물 파전에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