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스토리
프랑수아 푀예(Francois Feuillet)는 부르고뉴 코트 드 뉘에 자리한 극도로 소량 생산하는 컬트 도멘입니다. 정예 파셀에서만 생산되는 극한정 수량과 완벽한 부르고뉴 전통주의 양조 철학으로 부르고뉴 컬렉터 사이 다크호스로 손꼽히는 하우스입니다.
"샹볼-뮈지니 프리미에 크뤼 레 상티에 · 8년 숙성 · 접근 최적기 도래 · 우아함의 정수"
푀예의 스타일은 순수함, 정예 우아함, 정교한 오크 활용으로 요약됩니다. 최소 개입 · 자연 효모 · 홀 클러스터 부분 사용 · 30~40% 새 오크 · 18개월 숙성.
레 상티에(Les Sentiers)는 부르고뉴 코트 드 뉘 샹볼-뮈지니(Chambolle-Musigny) 프리미에 크뤼로, 마을 북부에 위치해 모레-생-드니 접경의 이회질 자갈 토양에서 완성됩니다. 샹볼 특유의 극도의 우아함·꽃향·실크 텍스처가 모레의 강건함과 미네랄과 어우러져 독특한 하이브리드 캐릭터를 완성합니다.
2018 빈티지는 부르고뉴 따뜻하고 완숙된 그레이트 빈티지이며, 8년 숙성으로 접근 최적기에 진입했습니다. 지금부터 향후 15~20년의 여유로운 절정기가 예정된 이상적 음용 시기입니다.
테이스팅 노트 · 2018 빈티지
잔에 담기면 진화한 짙은 루비 컬러. 8년 숙성된 레 상티에 특유의 우아한 아로마가 완연하게 열립니다: 완숙한 붉은 체리, 산딸기, 라즈베리, 야생 딸기, 바이올렛·장미 꽃잎, 검은 자두, 담뱃잎, 시가 박스, 시더우드, 감초, 흑연·트러플, 이회암·석회 미네랄, 부싯돌, 스모크 오크. 스월링하면 푀예 특유의 실크 같은 우아함과 레 상티에 특유의 샹볼 꽃향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부케가 만개합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 바디의 비단결 실크 텍스처, 8년 숙성으로 완벽하게 부드러워진 세립 프리미에 크뤼 타닌, 조화롭게 안착한 원숙 산미의 척추, 응축된 붉은 과실·플로럴 코어, 놀랍도록 긴 미네랄·플로럴 피니시.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6~18°C, 부르고뉴 대형 글라스 필수. 1~2시간 전 디캔팅 권장. 트러플 요리, 웰던 오리 콩피, 사슴·꿩 로스트, 소고기 웰링턴, 뵈프 부르기뇽, 트러플 리조또, 훈제 오리와 훌륭한 페어링. 한식으로는 소갈비 양념구이, 조선 궁중 갈비찜, 트러플 소불고기, 한우 안심 로스트에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