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스토리 · 부르고뉴 라이징 스타
피에르 지라르댕(Pierre Girardin)은 부르고뉴에서 가장 주목받는 라이징 스타 와인메이커 중 한 명입니다. 부르고뉴의 전설적 도멘 뱅상 지라르댕(Vincent Girardin)의 아들로, 아버지가 도멘을 매각한 뒤 2013년 자신의 이름을 걸고 피에르 지라르댕 도멘/네고시앙을 설립했습니다. 뫼르소와 뽀마르에 자리한 이 도멘은 매우 빠르게 부르고뉴 최고 젊은 와인메이커 반열에 올랐습니다.
"부르고뉴 라이징 스타 · 뱅상 지라르댕의 유산 계승 · 코르통 샤를마뉴 그랑 크뤼 · 라 크루아 시그니처 파셀"
코르통-샤를마뉴(Corton-Charlemagne)는 부르고뉴 코트 드 본(Cote de Beaune) 코르통 언덕 정상부에 자리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화이트 와인 그랑 크뤼 중 하나입니다. 총 52ha의 넓은 그랑 크뤼이지만, '라 크루아(La Croix)'는 코르통 언덕 남서향 최상단 파셀로 카를 대왕(Charlemagne)의 이름을 딴 이 아펠라시옹의 진정한 심장부입니다.
양조는 100% 오크 배럴 발효 · 20~30% 새 오크 · 뉴트럴 오크 위주 · 12~18개월 숙성 · 자연 효모 · 최소 SO2 · 필터링 없이 병입 · 부르고뉴 클래식 스타일. 2020 빈티지는 부르고뉴에 이상적인 잘 익은 클래식 그레이트 빈티지로, 코르통 샤를마뉴 특유의 파워풀함·미네랄리티·우아함의 3중 균형이 완벽하게 표현된 뛰어난 릴리즈입니다. 20~30년 이상 놀라운 숙성 잠재력을 지닙니다.
테이스팅 노트 · 2020 빈티지
잔에 담기면 밝은 골든 옐로우 컬러에 그린 하이라이트. 완숙한 노란 사과, 배, 시트러스 껍질, 파인애플, 흰 꽃(아카시아·자스민), 헤이즐넛, 아몬드, 벌집꿀, 미세한 부싯돌 스모크, 백묵 미네랄과 오이스터 셸의 극도로 복합적인 아로마가 층층이 열립니다. 스월링하면 새 오크의 우아한 바닐라·토스트 노트가 배경음처럼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는 풀 바디의 크리미하고 파워풀한 텍스처, 코르통 샤를마뉴 특유의 강렬한 미네랄과 짜릿한 산미가 척추처럼 관통하며, 응축된 노란 과실미·소금·미네랄·헤이즐넛·꿀의 놀랍도록 긴 피니시. 지금부터 5년 후 최고 음용기 진입, 향후 25년 숙성 잠재력.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3~15°C (지나치게 차게 하지 말 것), 부르고뉴 화이트 대형 글라스 필수. 1시간 전 디캔팅 권장. 랍스터 그라탕, 브레스 치킨 (Poulet de Bresse), 트러플 리조또, 스캘롭 카르파초, 로스트 터봇, 크림 소스 대구, 파르미지아노 24개월과 훌륭한 페어링. 한식으로는 광어 회, 도미 소금구이, 관자 크림 파스타, 트러플 계란 찜에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