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아 리따(Tua Rita)의 페르 셈프레(Per Sempre)는 도멘의 최고 시라(Syrah) 파슬만을 병입한 정점 큐베. 남부 토스카나 수베레토의 미네랄 편암 토양이 시라 100%의 극한 표현을 만들어내며, 프렌치 오크 100% 새 통에서 24개월 이상 숙성된다.
"매그넘(1.5L)은 병 대비 산소 접촉 표면이 상대적으로 작아 훨씬 느리게 숙성되며, 10년 이상의 셀러링에서 진짜 진가가 드러난다. 페르 셈프레 2015 매그넘은 소량만 병입된 컬렉터의 병."
2015 빈티지는 토스카나에서 뜨거운 여름을 거친 완숙 빈티지로, 시라의 짙은 과실감과 향신료를 극한으로 응축했다. 10년의 병 숙성을 거친 지금, 초기의 강한 오크 톤과 극한 추출이 부드럽게 순화되고 3차 아로마(트러플·가죽·마른 자두)가 활짝 열려 있다.
테이스팅 노트
글라스에 열면 짙은 자주빛 루비 컬러. 코에서는 잘 익은 검은 자두 콤포트, 블랙베리, 카시스의 짙은 과실 위에 백후추, 감초, 바이올렛, 트러플, 가죽의 시라 3차 아로마가 층을 이룬다. 입에서는 10년의 시간이 실크로 다듬어놓은 벨벳 타닌이 미드팔릿을 감싸며, 시라 특유의 스파이시한 산도와 매그넘 특유의 신선함이 동시에 살아있다. 여운에는 카카오, 담뱃잎, 그을린 삼목의 스모키한 뒷맛이 놀랍도록 오래 지속된다. 6~8명 셰어링 최적 · 특별한 순간의 매그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