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스토리
도멘 리니에 미슐로(Domaine Lignier-Michelot)는 부르고뉴 코트 드 뉘 모레-생-드니(Morey-Saint-Denis)에 자리한 4대 계승 명가입니다. 현 오너 비르질 리니에(Virgile Lignier)가 1988년부터 아버지 미셸 리니에와 함께 도멘을 이끌며 오늘날 모레-생-드니 대표 도멘으로 확립시켰습니다.
"모레-생-드니 명가 · 오 셰조 · 그랑 크뤼 클로 드 라 로슈 아래 신성 파셀 · 응축된 우아함"
도멘의 스타일은 순수함, 정예 우아함, 완벽하게 균형 잡힌 오크로 요약됩니다. 유기농 재배 지향 · 자연 효모 · 30~50% 새 오크 · 15~18개월 숙성.
오 셰조(Aux Chezeaux)는 모레-생-드니 마을 최상단에 위치한 탁월한 리유디(lieu-dit)입니다. 그랑 크뤼 클로 드 라 로슈(Clos de la Roche) 바로 인접한 신성 파셀로, 이회질·석회질 자갈 토양에서 그랑 크뤼급 캐릭터가 완연하게 드러납니다. 마을급 표기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프리미에 크뤼급 위엄을 발합니다.
테이스팅 노트 · 2021 빈티지
잔에 담기면 짙은 루비 컬러. 오 셰조 특유의 모레 마을 캐릭터가 완연하게 열립니다: 붉은 체리, 야생 산딸기, 라즈베리, 검은 자두, 바이올렛·장미 꽃잎, 향신료(정향, 백후추, 계피), 시더우드, 감초, 흑연·트러플, 이회암·석회 미네랄, 부싯돌, 스모크 오크. 스월링하면 리니에 미슐로 특유의 실크 같은 우아함과 오 셰조 특유의 응축된 미네랄이 어우러진 부케가 만개합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 바디의 비단결 실크 텍스처, 완벽하게 절제된 세립 타닌, 조화롭게 안착한 원숙 산미의 척추, 응축된 붉은 과실 코어, 놀랍도록 긴 미네랄·플로럴 피니시.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6~18°C, 부르고뉴 대형 글라스 필수. 1~2시간 전 디캔팅 권장. 트러플 요리, 웰던 오리 콩피, 사슴·꿩 로스트, 소고기 웰링턴, 뵈프 부르기뇽, 트러플 리조또, 훈제 오리와 훌륭한 페어링. 한식으로는 소갈비 양념구이, 조선 궁중 갈비찜, 트러플 소불고기, 한우 안심 로스트에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