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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Domaine Georges Vernay Condrieu Les Chaillees de l'Enfer
알콜도수:12.5%
국가:프랑스
지역:R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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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gnier
Producer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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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도멘 조르쥬 베르네 콩드리유 레 셰이에 드 앙페르 (2022 Domaine Georges Vernay Condrieu Les Chaillées de l'Enfer)
이 와인은 프랑스론(Rhône)북부의콩드리유(Condrieu)AOC에서 탄생한 **100% 비오니에(Viognier)**의 정수로, **"콩드리유의 왕"**이라 불리는조르쥬 베르네가문의 유산을 이어받은 명품 화이트 와인입니다. **레 셰이에 드 앙페르(Les Chaillées de l'Enfer)**는 "지옥의 돌무더기"를 뜻하며, 가파른 경사와 화강암 테루아에서 우러난 극도의 농축감과 우아함을 상징합니다.
생산자 & 역사
조르쥬 베르네(Georges Vernay): 1950년대비오니에 품종과콩드리유 AOC를 부활시킨 선구자. 그의 노력으로 콩드리유는 세계적 명성을 되찾았으며, 2000년대에는 딸 **크리스틴 베르네(Christine Vernay)**가 가업을 이어유기농 재배와정밀 양조 기술로 명성을 견고히 했습니다.
역사적 의의: 1940년 설립된 도멘은 콩드리유 최고의 **올드 바인 포도나무(70년 이상)**를 보유하며,비오니에의 순수한 표현을 추구합니다.
포도밭 & 테루아
레 셰이에 드 앙페르:
지형: 콩드리유의 **가파른 남향 경사지(70도 이상)**로,화강암 기반의 돌무더기 토양이 특징.
기후:대서양의 영향과미스트랄 바람으로 인해 포도는농축된 당도와신선한 산도를 동시에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