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로드레는 1776년 설립된 샹파뉴 하우스로, 메이저 하우스 중 자체 포도밭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사는 포도가 아니라 기르는 포도로 만드는 샴페인이라는 점이 이 하우스의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크리스탈은 1876년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2세를 위해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프레스티지 뀌베입니다. 그랑 크뤼 자체 밭만 사용하고, 일부는 오크에서 발효하며, 작황이 충분하지 않은 해에는 아예 만들지 않습니다.
2002년은 샹파뉴에서 금세기 최고의 빈티지로 꼽히는 해입니다. 산도와 농축이 동시에 완성된 드문 조합으로, 20년이 넘은 지금 크리스탈 2002는 1차 숙성의 절정에 들어와 있습니다.
"2002년은 샹파뉴가 산도와 농축을 동시에 얻은 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