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스토리 · 부르고뉴 젊은 마스터
벤자민 르루(Benjamin Leroux)는 부르고뉴의 가장 재능 있는 젊은 세대 와인메이커 중 한 명입니다. 25세라는 이례적으로 젊은 나이에 도멘 콩테스 드 살리스(Domaine Comtesse de Saligny)의 와인메이커로 활동하며 그 이름을 알렸고, 2007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뽀마르에 자체 도멘/네고시앙을 설립했습니다.
"부르고뉴 최고 젊은 마스터 · 에셰조 그랑 크뤼 · 자연 지향 정교한 양조 · 컬렉터 다크호스"
벤자민 르루의 스타일은 순수함, 정교함, 우아함으로 요약됩니다. 최소 개입 · 자연 효모 · 홀 클러스터 부분 사용 · 부르고뉴 스타일 30~50% 새 오크 · 18개월 숙성으로 완성됩니다. 특히 그의 그랑 크뤼 라인업은 부르고뉴 컬렉터 사이에서 다크호스로 급부상 중이며, 국제 와인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에셰조 그랑 크뤼(Echezeaux Grand Cru)는 부르고뉴 코트 드 뉘 플라기 에셰조(Flagey-Echezeaux) 마을에 자리한 총 37.69ha의 그랑 크뤼로, 로마네 콩티 도멘(Domaine de la Romanee-Conti)의 소유지로도 유명합니다. 벤자민 르루의 에셰조는 도멘/네고시앙 최상위 라인업으로, 특정 최상급 파셀의 극한 우아함과 정교함이 표현된 컬렉터급 큐베입니다.
2023 빈티지는 부르고뉴에 이상적인 신선함·응축미가 조화로운 클래식 균형 빈티지로, 에셰조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파워풀한 표현이 최고 수준에서 어우러진 뛰어난 큐베입니다.
테이스팅 노트 · 2023 빈티지
잔에 담기면 짙은 루비 컬러. 붉은 체리, 야생 산딸기, 라즈베리, 바이올렛·장미 꽃잎, 향신료(정향, 백후추, 계피), 시더우드, 감초, 흑연·트러플, 이회암 미네랄, 부싯돌·스모크의 아로마가 층층이 열립니다. 스월링하면 벤자민 르루 특유의 실크 같은 우아함과 그랑 크뤼의 깊이가 어우러진 부케가 만개합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 바디의 비단결 실크 텍스처, 완벽하게 절제된 세립 그랑 크뤼 타닌, 파워풀하지만 우아한 응축미, 원숙한 산미의 척추, 놀랍도록 긴 미네랄·플로럴 피니시. 지금부터 향후 20~30년 이상의 놀라운 숙성 잠재력을 지닙니다.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6~18°C, 부르고뉴 대형 글라스 필수. 1~2시간 전 디캔팅 권장. 트러플 요리, 웰던 오리 콩피, 사슴·꿩 로스트, 소고기 웰링턴, 뵈프 부르기뇽, 트러플 리조또, 훈제 오리와 훌륭한 페어링. 한식으로는 소갈비 양념구이, 조선 궁중 갈비찜, 트러플 소불고기, 한우 안심 로스트에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