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기나리스 2011/2026 15년 버진 오크 혹스헤드 · 스카치 유니버스
"버진 오크가 만들어낸 또렷한 오크 스파이스, 그리고 잘 익은 과실과 바닐라의 균형."
보틀러 & 증류소
스카치 유니버스(Scotch Universe)는 독일 키르쉬 임포트가 전개하는 인디펜던트 보틀링 시리즈입니다. 천체(天體)의 이름과 좌표를 라벨에 새기는 독특한 콘셉트로 알려져 있으며, 단일 캐스크를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 보틀의 원액은 스페이사이드의 글렌 엘긴(Glen Elgin) 증류소에서 나온 것으로 표기됩니다. 글렌 엘긴은 1900년 설립된 증류소로 오랫동안 화이트 홀스 블렌드의 핵심 원액을 담당해 왔습니다. 웜텁(worm tub) 응축기를 유지하는 몇 안 되는 증류소 중 하나이며, 그 덕에 무게감 있고 과실향이 뚜렷한 스피릿이 나옵니다.
캐스크 & 숙성
2011년 증류해 2026년 병입, 15년 숙성입니다. 캐스크는 버진 오크 혹스헤드(Virgin Oak Hogshead) — 이전에 어떤 술도 담지 않은 새 오크통입니다. 버번이나 셰리 캐스크와 달리 앞선 주종의 흔적이 없어, 오크 자체에서 오는 바닐라·코코넛·베이킹 스파이스가 훨씬 직접적으로 드러납니다.
캐스크 스트렝스 52.7도, 논칠필터(Non-chill filtered), 무착색으로 병입되었습니다. 물을 타지 않고 여과와 착색을 거치지 않은, 캐스크에서 나온 그대로의 상태입니다.
테이스팅 노트
향 (Aroma) — 버진 오크 특유의 또렷한 오크 스파이스가 먼저 올라옵니다. 그 뒤로 잘 익은 사과와 배 같은 인과류 과실, 바닐라와 크림 브륄레의 달큰한 뉘앙스가 이어집니다.
맛 (Palate) — 52.7도가 주는 밀도 있는 질감. 과실의 단맛과 오크의 스파이스가 팽팽하게 맞물리고, 시나몬·정향 같은 베이킹 스파이스와 토피의 결이 드러납니다. 피트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피니쉬 (Finish) — 길고 따뜻하게 이어지며, 오크의 드라이한 스파이스와 바닐라의 잔향이 오래 남습니다.
| 증류소 |
Glen Elgin (Elginaris 표기) |
| 보틀러 |
Scotch Universe (인디펜던트 보틀러) |
| 국가 / 지역 |
스코틀랜드 / 스페이사이드 |
| 타입 |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
| 증류 / 병입 |
2011년 증류 · 2026년 병입 · 15년 숙성 |
| 캐스크 |
Virgin Oak Hogshead |
| 도수 |
52.7% (캐스크 스트렝스) |
| 여과 / 착색 |
논칠필터 · 무착색 |
| 피트 |
Non-peated (논피티드) |
| 용량 |
700ml |
| 패키지 |
박스 없음 (보틀만) |
음용 추천
먼저 니트(neat)로 오크 스파이스의 결을 확인하신 뒤, 물을 몇 방울 더해 보시길 권합니다. 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는 가수하면 닫혀 있던 과실향이 크게 열립니다. 다크 초콜릿, 구운 견과류, 숙성 체다와 잘 어울립니다.
XWINE PRICE
€ 131
약 ₩214,000
적용 환율 1 EUR = ₩1,637.00 · 700ml 1병 기준
본 제품은 2026년 병입된 신규 릴리스로, 현재 Whiskybase·Whiskyfun 등 평점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평가가 없습니다. 등재되는 대로 정보를 업데이트하겠습니다.
과도한 음주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만 19세 미만 판매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