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스토리 · 부르고뉴 미시크
프랑수아 푀예(Francois Feuillet)는 부르고뉴 쥬브레-샹베르탱(Gevrey-Chambertin) 마을에 자리한 극도로 소량 생산하는 컬트 도멘입니다. 정예 파셀에서만 생산되는 극한정 수량과 완벽한 부르고뉴 전통주의 양조 철학으로 부르고뉴 컬렉터 사이 다크호스로 손꼽히는 하우스입니다.
"쥬브레-샹베르탱 그랑 크뤼 · 샤름 샹베르탱의 우아함 · 극한정 컬트 · 컬렉터 다크호스"
푀예의 스타일은 순수함, 정예 우아함, 정교한 오크 활용으로 요약됩니다. 최소 개입 · 자연 효모 · 홀 클러스터 부분 사용 · 30~40% 새 오크 · 18개월 숙성. 극도로 소량 생산되며, 도멘 자체 판매보다는 독일 슐룸베르거(Schlumberger) 같은 유럽 전문 유통망을 통해 유럽·아시아 컬렉터에게 배분됩니다.
샤름 샹베르탱(Charmes-Chambertin)은 부르고뉴 코트 드 뉘 쥬브레-샹베르탱(Gevrey-Chambertin) 마을의 총 30.83ha 그랑 크뤼로, 이름 그대로 "매력(Charm)"이라는 뜻입니다. 쥬브레의 9개 그랑 크뤼 중 하나이며 가장 우아하고 매력적인 아로마·플로럴 캐릭터가 특징입니다. 도멘 클로 드 라 로슈 아래 남쪽 사면에 위치하며, 이회질·석회질 토양이 우아함과 응축미의 완벽한 균형을 만듭니다.
2022 빈티지는 부르고뉴 최근 20년 중 손꼽히는 따뜻하고 완숙된 그레이트 빈티지로, 이상적인 성숙도, 풍부한 응축미, 부드러운 텍스처, 30년 이상의 놀라운 숙성 잠재력을 지닙니다.
테이스팅 노트 · 2022 빈티지
잔에 담기면 짙은 루비 컬러. 샤름 특유의 매력적인 플로럴·과실 아로마가 완연하게 열립니다: 붉은 체리, 야생 산딸기, 라즈베리, 블랙베리, 바이올렛·장미 꽃잎, 검은 자두, 향신료(정향, 백후추, 계피), 시더우드, 감초, 흑연·트러플, 이회암·석회 미네랄, 부싯돌, 스모크 오크. 스월링하면 푀예 특유의 실크 같은 우아함과 샤름 샹베르탱 특유의 매혹적인 아로마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부케가 만개합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 바디의 비단결 실크 텍스처, 완벽하게 절제된 정예 세립 그랑 크뤼 타닌, 조화롭게 안착한 원숙 산미의 척추, 응축된 붉은 과실 코어, 놀랍도록 긴 미네랄·플로럴·감초 피니시. 지금부터 향후 20~30년 이상의 놀라운 숙성 잠재력.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6~18°C, 부르고뉴 대형 글라스 필수. 1~2시간 전 디캔팅 권장. 트러플 요리, 웰던 오리 콩피, 사슴·꿩 로스트, 소고기 웰링턴, 뵈프 부르기뇽, 트러플 리조또, 훈제 오리와 훌륭한 페어링. 한식으로는 소갈비 양념구이, 조선 궁중 갈비찜, 트러플 소불고기, 한우 안심 로스트에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