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네종은 쥬브레 샹베르탱에 자리한 도멘입니다. 1970년대부터 이어진 가족 경영으로, 코트 드 뉘 일대에 밭을 나누어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집의 특징은 포도를 늦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완전히 익은 포도만 손으로 골라 담고, 새 오크는 아껴 써서 과실의 결이 가려지지 않게 둡니다.
"비에이 비뉴(Vieilles Vignes)"는 노목을 뜻합니다. 수령이 오래된 나무는 수확량이 적은 대신 과실의 농도가 올라갑니다.
2018년은 부르고뉴에서 햇볕이 넉넉했던 해입니다. 지역 등급이면서도 바디가 받쳐 주는 빈티지라, 지금 바로 즐기기 좋습니다.
쥬브레 샹베르탱 도멘의 손맛을 부담 없이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