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부아요는 볼네의 오래된 가문 뤼시앵 부아요의 아들입니다. 2003년 가족 도멘이 나뉘면서 자기 몫의 밭을 들고 나왔고, 셀러를 차린 곳은 아내 기슬렌 바르토의 고향 샹볼 뮈지니였습니다.
그래서 이 집의 밭은 쥬브레 샹베르탱·뉘 생 조르주·뽀마르·볼네에 흩어져 있는데, 그 끝에 보졸레가 하나 붙어 있습니다. 부르고뉴 본령의 도멘이 보졸레를 함께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물랭 아 방(Moulin-à-Vent)은 보졸레 10개 크뤼 중 가장 단단하고 오래 가는 곳으로 꼽힙니다. "풍차"라는 뜻이고, 땅속의 망간 함유 화강암이 포도나무에 스트레스를 줘 수확량을 떨어뜨리는 대신 밀도를 높입니다. "보졸레의 부르고뉴"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입니다.
레 브뤼셀리옹은 부아요가 가진 0.88헥타르의 구획입니다. 오래된 충적토 위 모래층에 돌이 많이 섞여 있고, 나무는 50~60년을 넘겼습니다.
피노 누아를 다루던 손이 가메를 만지면 어떻게 되는지 — 이 병이 그 답입니다. 추출을 세게 하지 않고 과실의 결을 남기는 방식이 그대로 적용됐습니다.
볼네 출신이 샹볼의 셀러에서 만드는 보졸레 크뤼. 0.88헥타르 · 수령 50~60년의 화강암 밭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