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오존은 생떼밀리옹 최상위 등급 프리미에 그랑 크뤼 클라세 A를 지켜온 샤또입니다. 로마 시인 아우소니우스의 이름에서 유래했고, 연간 생산량이 2천 상자에 미치지 못할 만큼 희소합니다.
포도밭은 생떼밀리옹 마을 남쪽 석회암 고원과 급사면의 경계에 걸쳐 있습니다. 밭 아래로 뚫린 석회암 셀러에서 숙성되며, 이 떼루아가 오존에 특유의 미네랄 긴장감과 거의 무한한 수명을 부여합니다.
2005년은 보르도 전역이 완벽한 성숙을 얻은 세기의 빈티지입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비로소 1차 숙성 구간에 들어섰고, 앞으로 수십 년을 더 갈 와인입니다. 현지 셀러에서 관리된 올드 빈티지입니다.
"오존의 석회암은 시간을 늦춥니다. 2005년은 아직 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