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Faiveley

도멘 페블레, 퓔리니 몽라쉐 1er 크뤼 샹 갱 2018

€122,00 €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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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퓔리니 몽라쉐의 결점 없는 수채화] 고지대 테루아 '샹 갱'이 선사하는 짜릿한 칼날형 미네랄리티와 감미로운 황금빛 과실의 조화

도멘 페블레,
'퓔리니 몽라쉐 1er 크뤼 샹 갱' 2018

Domaine Faiveley Puligny-Montrachet Premier Cru 'Champ Gain' 2018

부르고뉴의 역사적 거장 도멘 페블레(Domaine Faiveley)는 수많은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를 보유한 대지주이자, 테루아의 잠재력을 가감 없이 투명하게 담아내는 장인 가문입니다. 대담하고 타협 없는 화이트 양조 철학을 통해 그들은 세계적인 화이트 와인의 성지 퓔리니 몽라쉐(Puligny-Montrachet)에서 전설적인 순수함과 예리한 정밀함을 자랑하는 와인들을 조형해 내고 있습니다.

"'샹 갱(Champ Gain)'은 퓔리니 몽라쉐 마을에서 가장 고지대(해발 약 320-360m)에 자리한 프리미에 크뤼 밭입니다. 경사가 완만하고 자갈과 백색 석회석, 이회토가 풍부하여 포도밭은 밤낮의 큰 일교차 속에서도 극적인 청량감과 투명하고 예리한 점토질 미네랄을 한껏 머금게 됩니다. 이는 다른 평지 밭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샹 갱' 고유의 순수 혈통적 미네랄 뼈대를 만들어 냅니다."

풍성한 햇살과 축복받은 일조량으로 잘 알려진 2018년 빈티지는, 샤르도네 품종에 놀랍도록 풍만한 볼륨과 잘 익은 핵과류 과실 풍미를 보태주었습니다. 자칫 과하게 무거워질 수 있는 기후 속에서도 도멘 페블레는 '샹 갱'의 높은 해발 고도 덕분에 특유의 눈부신 고산도와 짜릿한 신선도를 완벽히 보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 결과 농후한 유질감과 대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미네랄이 기막힌 균형을 형성하는 마스터피스가 완성되었습니다.

맑고 투명하며 옅은 연둣빛이 감도는 영롱한 황금빛 레몬 컬러가 잔 속을 화사하게 채웁니다. 첫 아로마는 퓔리니 몽라쉐의 교과서 같은 흰 꽃, 오렌지 블러썸, 그리고 아삭한 청사과와 잘 익은 백복숭아의 향취가 코끝을 황홀하게 자극합니다. 잔을 굴릴수록 살짝 구운 아몬드, 고소한 브리오슈, 버터 바른 토스트의 힌트가 부드럽게 고개를 들며, 샹 갱 테루아 특유의 젖은 조개껍질과 부싯돌에서 일어나는 짜릿한 짠 내와 서늘한 텐션이 웅장한 아로마 레이어를 구축합니다. 입안에 머금는 순간, 크리미하고 매끄러운 텍스처가 가득 차오르는 동시에 칼날같이 예리한 산미가 뒤를 단단히 지탱해 줍니다. 긴 피니시 끝자락에는 바닐라 오크 풍미와 짭조름한 소금 미네랄리티가 긴 여운을 아로새겨, 수년간의 추가 숙성 후 드러날 위대한 진가를 엿보게 합니다.

€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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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Domaine Faiveley (도멘 페블레)
지역 Puligny-Montrachet 1er Cru 'Champ Gain', Côte de Beaune, Burgundy, France
품종 100% Chardonnay (샤르도네)
양조 방식 손 수확 및 엄격한 선별, 섬세한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효모앙금 접촉(Sur Lie)을 동반한 숙성
빈티지 2018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13.5% Vol.

Archives Wine Heritage · Domaine Faiveley Selection

 

2018 Domaine Faiveley Champ Gain

알콜도수:

국가:프랑스

지역:Burgu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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