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노바 디 네리는 1971년 지오반니 네리가 몬탈치노의 땅을 사들이며 출발했습니다. 아들 지아코모가 체레탈토와 테누타 누오바로 와이너리를 세계적 반열에 올렸고, 지금은 3대가 함께 밭을 지킵니다.
지오바니 네리 로쏘는 와이너리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 창업자에게 헌정한 퀴베입니다. 로쏘 디 몬탈치노 등급이지만 평범한 세컨드 와인이 아니라, 기념 보틀링으로 기획된 별도 라인입니다.
선명한 루비빛에 체리와 라즈베리, 레드커런트의 과실향이 꽃향과 겹칩니다. 입에서는 균형 잡힌 구조에 은은한 스파이스가 얹히고, 타닌은 곱고 부드럽게 풀립니다. 브루넬로의 긴 숙성을 기다리지 않고 지금 바로 산지오베제의 매력을 즐기기 좋은 와인입니다.
이번 물량은 공급처 세일로 확보한 한정 수량입니다. 국내 유통가 대비 확실한 가격 이점이 있습니다.
창립 50주년 헌정 퀴베 · 산지오베제 100% · 14% — 한정 수량 특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