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훌로는 뫼르소 화이트의 기준으로 불리는 집입니다. 장 마르크 훌로가 이끄는 이 도멘의 뫼르소 1er Cru는 출시 즉시 배정으로만 풀리고, 시장에서는 몇 배 가격에 거래됩니다.
그 훌로가 만드는 적포도주는 훨씬 덜 알려져 있습니다. 전체 생산량의 일부에 불과하고, 그중에서도 옥세 뒤레스 1er Cru는 뫼르소 바로 서쪽 언덕, 서늘하고 경사진 밭에서 나옵니다.
훌로의 화이트에서 보이는 특징 — 과하지 않은 추출, 절제된 오크, 선명한 산 — 이 레드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무게로 밀어붙이지 않고 투명하고 가벼운 결로 피노 누아를 다룹니다.
2023년은 부르고뉴에 수확량이 넉넉했던 해입니다. 더운 해였지만 밤 기온이 떨어져 산이 유지됐고, 옥세 뒤레스처럼 서늘한 입지에서는 균형이 특히 좋게 나왔습니다.
뫼르소의 전설이 만드는 희소한 1er Cru 레드 — 생산량 자체가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