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라 뚜르 드 몽스는 마고의 크뤼 부르주아로, 기록이 14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래된 영지입니다. 이름의 "뚜르(탑)"는 영지에 남아 있던 중세 망루에서 왔습니다.
밭은 마고 북쪽 수상(Soussans) 지구의 자갈 언덕에 있습니다. 1등급 샤또 마고와 같은 아펠라시옹을 쓰면서 등급만 없는 자리입니다.
메를로 비중이 높아 마고치고 탄닌이 부드럽고 향이 먼저 열립니다. 크뤼 부르주아 중에서도 마고다운 섬세함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이름입니다.
2000년은 보르도의 밀레니엄 빈티지입니다. 25년이 지나 숙성 향이 충분히 올라온 구간이고, 이 가격대에서 25년 숙성 마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는 드뭅니다.
25년 지난 마고를 이 가격에 여는 일은 자주 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