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스토리 · 샤샤뉴 몽라쉐 원조 명가
도멘 기 아미오 에 피(Domaine Guy Amiot et Fils)는 부르고뉴 코트 드 본 샤샤뉴-몽라쉐(Chassagne-Montrachet)에 자리한 4대 계승 명가입니다. 1920년대 창시자 피에르 아미오(Pierre Amiot)가 시작해 기 아미오(Guy Amiot)가 명성을 세우고, 오늘날 티에리 아미오(Thierry Amiot)가 4대 오너로 전통을 이어갑니다.
"몽라쉐 그랑 크뤼 · 세계 최고 화이트 와인의 정점 · 20년 숙성 · 2005 컬트 빈티지 · 절정기"
도멘의 스타일은 순수한 미네랄리티, 균형 잡힌 응축미, 우아한 오크 활용으로 정리됩니다. 특히 화이트에서 지나친 오크 · 지나친 산화를 피하는 절제된 부르고뉴 클래식 스타일을 지향하며, 30~40% 새 오크 · 12~18개월 숙성 · 소량의 침전물 접촉으로 텍스처와 뉘앙스를 완성합니다.
르 몽라쉐(Le Montrachet)는 부르고뉴, 아니 전 세계 최고의 화이트 와인으로 손꼽히는 8.0ha의 그랑 크뤼입니다. 퓔리니-몽라쉐와 샤샤뉴-몽라쉐 마을에 걸쳐 있으며, 남향 이상적 노출 · 완벽한 배수 · 이회질 석회 토양이라는 화이트 그랑 크뤼의 완벽한 조건을 갖췄습니다. 도멘 드 라 로마네 콩티(DRC), 라플렌(Domaine Leflaive), 라기슈(Marquis de Laguiche/Drouhin), 콤테스 드 사샤뉴(Comtes Lafon), 부아요(Boillot) 등 극소수 위대한 도멘들만이 이 신성한 클리마의 파셀을 소유합니다.
기 아미오의 몽라쉐는 도멘 최상위 큐베로, 극도로 제한된 소량만 생산되어 컬렉터와 미슐랭 셀러 사이에서 지명도 최상급으로 인정받습니다.
2005 빈티지는 부르고뉴 화이트에서 지난 30년 중 손꼽히는 컬트 그레이트 빈티지입니다. 이상적인 성숙도, 명확한 산미, 밀도 높은 응축미, 30~50년의 잠재력. 20년 숙성 후 몽라쉐 특유의 3차 아로마·꿀·트러플·헤이즐넛 층이 완연하게 열린 절정기 도래 시기입니다.
테이스팅 노트 · 20년 숙성 (2005 빈티지)
잔에 담기면 진화한 짙은 금빛·황금 벌꿀색. 완숙된 몽라쉐의 3차 아로마가 웅장하게 열립니다: 브리오슈, 헤이즐넛 로스팅, 아몬드 크림, 노란 복숭아 콩피, 살구·정향 페이스트리, 꿀·마르멜로, 진한 감귤 껍질, 파인애플, 트러플, 부싯돌·석회 미네랄, 왁시한 라놀린, 스모크 오크. 스월링하면 몽라쉐 특유의 극도의 풍요로움과 세련된 미네랄이 층층이 어우러진 부케가 완연하게 만개합니다. 입안에서는 풀 바디의 크리미·오일리한 텍스처, 20년 숙성으로 완벽하게 통합된 오크, 조화롭게 안착한 원숙 산미의 척추, 응축된 노란 과실·꿀·헤이즐넛 코어, 트러플·미네랄의 3차 층, 놀랍도록 길고 웅장한 미네랄·플로럴 피니시. 지금부터 향후 10~20년의 절정기 음용 창.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4~16°C (숙성 몽라쉐는 약간 따뜻하게), 부르고뉴 대형 화이트 글라스 필수. 1시간 전 오픈 · 무디캔팅 권장 (20년 숙성 고려). 랍스터 테르미도르, 트러플 리조또, 캐비어, 훈제 연어, 크림 소스 도미, 프랑스식 홈리메이드 캐서롤, 셰프 시그니처 요리와 페어링. 한식으로는 트러플 소불고기, 갈비 백숙, 궁중식 잡채, 해물 파전, 게장 등에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