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스토리 · 콘테르노의 새 컬트
지아코모 콘테르노(Giacomo Conterno)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세라룽가 다르바(Serralunga d'Alba)에 자리한 이탈리아 와인 컬트의 정점이자, 바롤로 전통주의의 가장 순수하고 타협 없는 대표주자입니다. 1920년 창립자 지오반니 콘테르노(Giovanni Conterno)가 시작해, 오늘날 로베르토 콘테르노(Roberto Conterno)가 4대 오너로 완벽한 전통을 계승합니다.
"콘테르노의 새로운 컬트 파셀 · 비냐 아리오네 · 미래의 바롤로 리제르바 · 극한 정예 큐베"
비냐 아리오네(Vigna Arione)는 세라룽가 다르바 남동부에 위치한 전설의 그랑 크뤼급 클리마입니다. 2015년 로베르토 콘테르노가 이 신성한 파셀 일부를 인수하면서 콘테르노 라인업에 새로 편입되었으며, 카시나 프란치아 · 몬포르티노 · 세라룽가 시리즈와 함께 도멘의 미래 핵심 컬트 파셀로 확립되었습니다.
현재는 바롤로 등급 규정에 따라 어린 포도나무 상태이므로 네비올로 달바(Nebbiolo d'Alba)로 릴리즈되고 있지만, 향후 비냐 아리오네 바롤로 · 바롤로 리제르바로 승격될 확정된 명작 파셀입니다. 지금 릴리즈되는 네비올로 달바 비냐 아리오네는 이미 바롤로 그랑 크뤼급 캐릭터를 완연하게 드러내며, 미래의 바롤로 리제르바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극도로 제한된 컬트 기회입니다.
2019 빈티지는 피에몬테 최근 20년 중 손꼽히는 컬트 그레이트 빈티지로, 완벽한 성숙도, 신선한 산미, 밀도 높은 응축미, 30~50년의 놀라운 숙성 잠재력. 비냐 아리오네 2019는 젊은 시기부터 이미 세라룽가 컬트의 위엄을 드러냅니다.
테이스팅 노트 · 2019 빈티지
잔에 담기면 콘테르노 특유의 투명한 가넷 컬러. 극도로 세련된 비냐 아리오네의 시그니처 아로마가 열립니다: 붉은 체리, 산딸기, 라즈베리, 사워 체리, 바이올렛·장미 꽃잎, 검붉은 자두, 담뱃잎, 시가 박스, 시더우드, 리코리스, 발삼 스파이스, 세라룽가 특유의 흑연·타르·트러플, 이회질 미네랄, 스모크 오스트리안 오크. 스월링하면 콘테르노 특유의 정예 파워와 세련된 우아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부케가 만개합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풀 바디의 비단결 텍스처, 아직 젊고 파워풀한 정예 세립 타닌, 조화롭게 안착한 신선한 산미의 척추, 응축된 붉은 과실·타르·트러플 코어, 웅장하고 긴 미네랄·발삼·플로럴 피니시. 지금부터 향후 20~30년의 놀라운 절정기 창.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7~19°C, 부르고뉴 대형 글라스 필수. 2~3시간 전 디캔팅 권장 (젊은 콘테르노는 시간 필수). 트러플 요리, 웰던 스테이크, 미슐랭 이탈리안 시그니처 (트러플 파스타 · 리조또), 사슴·꿩 로스트, 웰던 오리 콩피, 브레이즈 오소부코, 트러플 라비올리와 완벽한 페어링. 한식으로는 한우 안심 스테이크, 소갈비 양념구이, 트러플 소불고기, 조선 궁중 갈비찜에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