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샹동 드 브리아이유는 사비니 레 본의 역사적 도멘으로, 니콜라·클로드 드 니코라이 남매가 이끕니다. 꼬르똥 언덕 주변의 밭을 중심으로 비오디나미 농법과 새 오크를 쓰지 않는 양조를 고수합니다.
이 도멘의 서명은 전송이 양조입니다. 줄기를 그대로 넣어 발효하기 때문에 색은 옅고 향에 향신료·허브의 결이 들어오며, 질감은 가볍고 투명합니다. 추출보다 섬세함을 택한 스타일입니다.
레 베르즐레스는 페르낭 베르즐레스의 1er Cru로, 꼬르똥 언덕 서쪽 사면에 있습니다. 서늘하고 석회질이 강한 자리라 곧은 산도와 또렷한 미네랄이 특징입니다. 2020년은 과실 농도가 좋았던 해로, 이 도멘의 가벼운 양조와 좋은 균형을 이룹니다.
"새 오크 없음, 전송이 전량. 투명함을 택한 부르고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