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올 일라는 아일라 북동 해안에 자리한 증류소로, 아일라 스타일 중에서도 깔끔하고 미네랄한 연기로 구분됩니다. 기름지거나 무겁기보다 바닷바람처럼 건조한 훈연이 특징입니다.
이 병은 벨기에 독립 병입자 The Nectar가 고른 소테른 혹스헤드 #7입니다. 2014년 증류, 2026년 병입. 보르도 소테른의 귀부 와인이 남긴 꿀과 살구의 단맛이 카올 일라의 연기와 정면으로 맞붙습니다.
단맛이 연기를 덮는 것이 아니라, 연기의 날카로운 가장자리를 둥글게 만들어주는 쪽으로 작동합니다. 냉각 여과 없음, 색소 없음, 53도.
"아일라의 연기와 소테른의 귀부 단맛 — 정면으로 부딪히는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