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빠뜨 루(Domaine Pattes Loup)는 샤블리(Chablis)의 코트 드 쿠르지(Côte de Courgis)에 자리한 자연주의 도멘으로, 토마 피코(Thomas Pico)가 2007년 가족의 빈야드를 인수하여 100% 유기농(BIO) 인증 농법으로 전환한 도멘입니다. 가벼운 손길의 양조와 도사쥬 최소화로 샤블리 키머리지안(Kimmeridgian) 떼루아의 정직한 표현을 보여주는 도멘으로 평가받습니다.
"샤블리의 미래를 이끄는 자연주의 1세대 도멘 — 100% 유기농 인증, 가벼운 손길의 양조."
2022년은 일조량과 산도가 잘 균형을 이룬 클래식 빈티지로, 키머리지안 백악 떼루아의 본연 캐릭터인 짠맛이 감도는 미네랄리티와 청량한 시트러스가 한층 또렷이 드러나는 표현입니다. 토마 피코의 정직한 양조를 통해 샤블리 본연의 순도를 그대로 잔에 옮겨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