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모레이는 1988년부터 2008년까지 도멘 르플레브의 양조책임자였던 인물입니다. 안 클로드 르플레브와 함께 그 도멘의 바이오다이내믹 전환을 이끌었고, 동시에 뫼르소에서 자신의 도멘을 운영했습니다.
밭은 비오디나미로 관리됩니다. 피에르 모레이의 화이트는 어릴 때 수수하고 닫혀 있다가 10년 뒤 비로소 열리는, 요즘 보기 드문 고전적 스타일입니다.
알리고떼는 부르고뉴에서 가장 저평가된 품종이고, 이 병은 2012년 — 13년 숙성된 알리고떼입니다. 알리고떼를 숙성해서 마실 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보여주는 병이며, 그런 기회가 €34에 오는 일은 없습니다.
"13년 숙성된 알리고떼. 이 품종을 과소평가했다는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