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오 바따이는 1855년 포이약 5등급 샤또입니다. 원래 하나였던 샤또 바따이가 1942년 둘로 나뉘면서 생겼고, 오랫동안 보리-뒤크뤼의 보리 가문이 운영했습니다(2017년 카즈 가문에 매각). 포이약 안에서는 비교적 부드럽고 일찍 열리는 스타일로 통합니다.
1983년 보르도는 마고가 특히 좋았던 해로 기억됩니다. 더운 여름에 수확기 조건이 받쳐 과실이 잘 익었고, 1982년의 그늘에 가려 저평가된 해이기도 합니다. 지금 42년이 지난 보틀은 숙성 3차 향이 완전히 중심을 차지합니다.
이 보틀은 375ml 하프보틀입니다. 하프보틀은 와인 대비 공기 접촉 면적이 커서 풀보틀보다 숙성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즉 같은 1983년이라도 풀보틀보다 더 진행된 상태로 열립니다. 둘이서 올드 빈티지를 열어보기에는 오히려 좋은 사이즈입니다.
"42년 된 포이약을 둘이서. 하프보틀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