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텐바인(Gantenbein)은 스위스 와인을 세계적인 반열에 올려놓은 독보적인 생산자입니다. 다니엘과 마르타 부부는 1982년부터 그라우뷘덴(Graubünden) 지역의 플래쉬(Fläsch) 마을에서 "가장 순수한 피노 누아"를 목표로 와인을 빚어오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로마네 꽁띠라 불리는 간텐바인은 기계적 펌프를 사용하지 않는 중력 방식의 양조와 필터링 없는 병입을 고수하며, 테루아의 정수를 가장 투명하게 담아냅니다."
2014 빈티지는 현재 시음 적기에 도달하여 가장 화려한 복합미를 보여주는 해입니다. 알프스의 서늘한 기운과 석회질이 풍부한 토양 덕분에, 이 와인은 부르고뉴 그랑 크뤼에 필적하는 수직적인 구조감과 압도적인 미네랄리티를 지니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탄닌은 벨벳처럼 부드러워졌으며, 고귀한 숙성미가 피어오르는 컬트 와인의 정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