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르플레브(Domaine Leflaive)는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의 정점에 서 있는 생산자입니다. 고 안 르플레브(Anne-Claude Leflaive) 시절부터 선구적으로 도입한 비오디나미(Biodynamic) 농법은 퓔리니 몽라셰 테루아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으며, 오늘날 이들이 만드는 와인은 단순한 음료를 넘어 전 세계 컬렉터들에게 '성배'와 같은 가치를 지닙니다.
"'클라브와이용(Clavoillon)'은 도멘 르플레브가 전체 면적의 약 85%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사실상의 '세미-모노폴(Semi-Monopole)' 필지입니다. 인접한 전설적인 밭 '레 퓌셀'이나 '레 폴라띠에르'에 비해 보다 풍성한 바디감과 매끄러운 유질감을 지니며, 르플레브 와인 중 가장 정직하고 우아한 위엄을 보여주는 밭으로 꼽힙니다."
2022 빈티지는 부르고뉴 화이트의 역사적인 성공으로 기록될 해입니다. 충분한 태양 에너지가 선사한 완숙한 과실미가 르플레브 특유의 날카로운 산도 관리와 만나 역대급 밸런스를 이뤄냈습니다. 특히 클라브와이용은 이 빈티지의 풍요로움 속에서도 르플레브 전매특허인 찌릿한 미네랄 텐션을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