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르네 로스탱(Domaine René Rostaing)은 꼬뜨 로띠의 현대적 거장이자 전통의 수호자입니다. 그는 인위적인 추출을 지양하고 포도 본연의 순수한 아로마와 테루아의 미네랄을 가장 투명하게 병 속에 가두는 양조가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꼬뜨 브륀(Côte Brune)'은 도멘의 가장 소중한 보석입니다. 철분이 풍부한 검은색 운모 편암 토양으로 이루어진 이 필지는 자매 격인 '꼬뜨 블롱드'보다 훨씬 강건한 탄닌과 깊은 골격, 그리고 압도적인 숙성 잠재력을 지닌 와인을 탄생시킵니다.
2018년 빈티지는 북부 론의 위대한 해 중 하나로 기록됩니다.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시라(Syrah) 품종의 검은 과실 풍미가 완벽하게 무르익었으며, 로스탱 특유의 정교한 산미 조절을 통해 무겁지 않은 우아함과 강렬한 에너지가 공존하는 걸작이 완성되었습니다.
330.00유로라는 가격은 꼬뜨 로띠를 상징하는 단 하나의 필지인 '꼬뜨 브륀'의 가치를 반영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베이컨, 후추, 제비꽃의 아로마가 겹겹이 피어오를 이 위대한 액체를 잔 속에서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