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디베리(Trediberri)는 니콜라 오베르토(Nicola Oberto)가 이끄는 바롤로 라 모라(La Morra) 지역의 가장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생산자입니다. '베리(Berri) 마을의 세 사람'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이들은 바롤로가 지닌 무거운 엄격함 대신 '마시기 편한 즐거움(Drinkability)'과 '세련된 균형미'를 최우선 가치로 삼습니다.
"2022년 빈티지는 트레디베리 역사상 매우 특별한 해입니다. 이들은 이 해에 싱글 빈야드인 '로케 델라눈치아타(Rocche dell'Annunziata)'를 별도로 병입하지 않고, 그 고귀한 포도들을 모두 이 '델 코무네(마을 단위)' 보틀에 쏟아부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마을 단위의 가격으로 최상급 크뤼 와인의 복합미와 깊이감을 만끽할 수 있는 경이로운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2022 빈티지는 라 모라 지역 특유의 화사한 아로마와 매끄러운 질감이 극대화된 해입니다. 니콜라 오베르토는 이 풍요로운 에너지를 정교한 산도와 투명한 미네랄리티로 다듬어냈습니다. 젭 던넉이 "경이로운 균형을 갖춘 환상적인 와인"이라 극찬한 이 보틀은, 라 모라 바롤로가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우아하고 지성적인 미학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