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라냐이에(Le Ragnaie)는 몬탈치노 지역에서 '우아함'과 '정밀함'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 생산자입니다. 오너 양조가 리카르도 캄피노티(Riccardo Campinoti)는 몬탈치노에서 가장 높은 해발 600m 이상의 고지대 밭들을 기반으로 와인을 빚습니다. 그는 기후 변화로 인해 점차 무거워지는 몬탈치노 와인들 사이에서, 서늘한 기운을 간직한 독보적인 청량함과 세밀한 테루아의 인장을 와인에 새겨 넣습니다.
"'트론코네(Troncone)'는 레 라냐이에의 철학을 가장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뀌베입니다. 몬탈치노의 역사적인 구획들에서 수확한 젊은 나무의 포도와 고지대 테루아의 에너지가 결합되어, 인위적인 추출 없이도 경이로운 신선함과 활력을 선사합니다. 이는 브루넬로의 엄격함 대신 상지오베제 품종 본연의 '투명한 즐거움'에 집중한 결과물입니다."
2024 빈티지는 토스카나 지역에서 과실의 신선함과 산미의 밸런스가 매우 뛰어난 해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리카르도는 이 해의 생동감을 보존하기 위해 시멘트 탱크와 커다란 슬라보니안 오크통을 사용하여 와인을 다듬었습니다. 24유로라는 가격은 몬탈치노 최고의 생산자가 제안하는 가장 지성적인 데일리 상지오베제를 소유하기 위한 완벽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