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스토리 · 샤사뉴-몽라셰의 명가 · 화이트 부르고뉴 전문 도멘
도멘 마크 꼴랭 에 피스(Domaine Marc Colin et Fils)는 부르고뉴 코트 드 본의 심장 샤사뉴-몽라셰(Chassagne-Montrachet)에 자리한 가족 도멘으로, 화이트 부르고뉴 최고 컬렉터들이 주목하는 이름입니다. 마크 꼴랭과 그의 아들들이 함께 이끄는 이 도멘은 몽라셰(Montrachet) 언덕의 정수를 완벽하게 병에 담아내는 정통 부르고뉴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샤사뉴-몽라셰 최고 도멘 중 하나 · 몽라셰 언덕의 정수"
바타르-몽라셰(Bâtard-Montrachet)는 르 몽라셰(Le Montrachet) 바로 아래 자리한 부르고뉴 화이트의 5대 그랑 크뤼 중 하나로, 세계 최고의 샤르도네가 나오는 신화적 밭입니다. 총 11.87ha의 이 그랑 크뤼는 여러 도멘이 소유하고 있으며, 각 도멘의 스타일과 파셀 위치에 따라 성격이 달라집니다. 마크 꼴랭의 바타르-몽라셰는 극소량 생산되며, 강렬한 응축미와 미네랄, 그리고 놀라운 숙성 잠재력을 자랑합니다. 2018 빈티지는 태양이 풍부했던 해로 완숙한 과실과 넉넉한 바디를 보여주며, 15~25년의 장기 숙성 잠재력을 지닌 절세의 명작입니다.
테이스팅 노트
황금빛이 감도는 밝은 골드 컬러. 잔에 다가서면 잘 익은 배, 노란 자두, 파인애플의 풍성한 과실향에 헤이즐넛, 브리오슈, 꿀, 그리고 그랑 크뤼 특유의 미네랄과 은은한 오크의 스파이스가 층층이 쌓여 피어난다. 입 안에서는 강렬한 응축미와 크리미한 텍스처, 활기찬 산미의 완벽한 밸런스, 그리고 몽라셰 언덕 특유의 짭짤한 미네랄이 압도적인 길이감의 여운으로 이어진다. 15~25년 숙성 잠재력을 지닌 세기의 화이트 부르고뉴.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2~14°C. 1시간 전 개봉 권장. 가리비, 랍스터 테르미도르, 트러플 화이트 리조또, 브레스 닭고기 콩피와 궁극의 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