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레예(Dhondt-Grellet)는 꼬뜨 데 블랑(Côte des Blancs)의 플라비니(Flavigny) 마을을 기반으로 한 샴페인 하우스입니다. 2012년부터 도멘을 이끄는 아드리앙 동그레예는 유기농법과 바이오다이내믹 원칙을 적용하여 포도밭의 생명력을 극대화하며, 부르고뉴식 양조 철학을 샴페인에 이식했습니다.
'크라망(Cramant)' 그랑 크뤼는 아드리앙이 소유한 가장 상징적인 필지 중 하나입니다. 이곳의 얕은 표토 아래 깊게 박힌 초크(분필질) 암반은 샤르도네에 독보적인 수직적 텐션과 짭짤한 미네랄리티,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해지는 풍부한 질감을 부여합니다.
엑스트라 브뤼(Extra Brut) 스타일로 완성된 이 와인은 인위적인 당분 첨가를 최소화하여 크라망 테루아의 '날것 그대로의 순수함'을 보여줍니다. 소형 오크통 발효와 긴 리(Lees) 숙성을 통해 와인은 날카로운 산미와 크리미한 복합미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129.00유로라는 가격은 전 세계 수집가들이 열광하며 매년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동그레예의 위상을 대변합니다. 인위적인 화려함이 아닌, 대지의 고결한 울림을 담은 크라망의 정수를 잔 속에서 직접 마주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