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지라르댕(Vincent Girardin)은 부르고뉴 뫼르소(Meursault) 마을에 기반을 둔 명망 높은 생산자입니다. 현재는 그의 아들 에릭 지라르댕(Eric Girardin)이 도멘을 이끌며, 과거의 풍만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극도의 순수함과 테루아의 수직적인 산미를 강조하는 현대적인 부르고뉴 화이트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레 비에이 비뉴(Les Vieilles Vignes)'는 푸이 퓌세 내에서도 수령이 매우 높은 고목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하여, 일반적인 와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깊은 농축미와 정교한 구조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2021 빈티지는 부르고뉴에서 매우 클래식하고 서늘했던 해로 기억됩니다. 뱅상 지라르댕은 이 서늘한 기후의 이점을 살려, 푸이 퓌세 특유의 풍부한 과실 풍미에 뫼르소 와인을 연상시키는 날카로운 미네랄리티와 정교한 오크 터치를 완벽하게 조화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