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느 부아쏭(Anne Boisson)**은 뫼르소(Meursault)의 명가 **도멘 부아쏭-바도(Domaine Boisson-Vadot)**의 여성 생산자입니다. 아버지인 피에르 부아쏭(Pierre Boisson)에게 배운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극도로 섬세하고 순수한 알리고떼를 만듭니다. 그녀의 와인은 부르고뉴의 가장 작은 단위의 와인일지라도 **뫼르소의 DNA**를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소량만 생산되어 희소성이 높습니다.
테이스팅 노트 및 특징
향 (AROMA)
신선한 **레몬, 자몽** 같은 시트러스 계열의 아로마와 함께, **돌(Stone), 미네랄**의 서늘하고 깨끗한 뉘앙스가 두드러집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은은한 꿀** 향이 피어납니다.
맛 (TASTE & STRUCTURE)
매우 **드라이(Dry)**하고, 입안을 씻어주는 듯한 **높은 산미(Acidity)**와 깔끔함이 특징입니다. 알리고떼 특유의 직관적인 신선함과 미네랄리티가 조화를 이루며, 피니시에서 **오크, 바닐라, 버터** 풍미가 느껴집니다 (Vivino Taste Summary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