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스토리 · 이탈리아 컬트의 정점
지아코모 콘테르노(Giacomo Conterno)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세라룽가 다르바(Serralunga d'Alba)에 자리한 이탈리아 와인 컬트의 정점이자, 바롤로 전통주의의 가장 순수하고 타협 없는 대표주자입니다. 1920년 창립자 지오반니 콘테르노(Giovanni Conterno)가 시작해 아들 지아코모(Giacomo), 그리고 위대한 지오반니 콘테르노(Giovanni Conterno · 손자)가 40년 넘게 이끌었고, 오늘날 로베르토 콘테르노(Roberto Conterno)가 4대 오너로 완벽한 전통을 계승합니다.
"이탈리아 컬트의 왕 · 몬포르티노 리제르바 · 8년 대형 오스트리안 오크 숙성 · 50~80년 잠재력"
몬포르티노(Monfortino)는 콘테르노 도멘 최상위 리제르바 큐베이자 이탈리아 와인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와인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세라룽가 다르바 카시나 프란시아(Cascina Francia)의 최고 파셀에서 나온 최상급 네비올로만을 선별해 7~8년 대형 오스트리안 오크 보티(Botti)에서 숙성 후 병입 · 릴리즈까지 8~10년이라는 극단적으로 긴 시간을 거칩니다. 예술과 시간의 결정체.
2015 빈티지는 피에몬테 최근 20년 중 손꼽히는 고전적 그레이트 빈티지로, 이상적인 성숙도, 완벽한 균형, 밀도 높은 응축미, 50~80년의 놀라운 숙성 잠재력을 지닙니다. 몬포르티노 2015는 2024년 릴리즈된 최신 컬트 큐베로, 극도로 제한된 물량만 세계 시장에 배분되었습니다.
10년 숙성 후 릴리즈된 상태이지만, 몬포르티노는 원래 설계된 진정한 절정기가 2035~2065에 도달하도록 만들어진 전설의 장수 와인입니다. 지금은 젊고 강한 상태이지만, 이미 극도의 세련미와 콘테르노 특유의 순수한 세라룽가 프로필을 드러냅니다.
테이스팅 노트 · 2015 빈티지
잔에 담기면 콘테르노 특유의 투명한 가넷 컬러 (네비올로 색소 특성). 극도로 웅장한 몬포르티노의 시그니처 아로마가 완연하게 열립니다: 붉은 체리, 크랜베리, 라즈베리, 사워 체리, 바이올렛·장미 꽃잎, 검붉은 자두, 담뱃잎, 시가 박스, 시더우드, 리코리스, 발삼 스파이스, 세라룽가 특유의 흑연·타르·트러플, 이회질 미네랄, 스모크 오스트리안 오크. 스월링하면 몬포르티노 특유의 정예 파워와 세련된 우아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부케가 만개합니다. 입안에서는 풀 바디의 비단결·완벽하게 통합된 텍스처, 아직 젊은 파워 있는 정예 세립 타닌, 조화롭게 안착한 신선한 산미의 척추, 응축된 붉은 과실·타르·트러플 코어, 놀랍도록 웅장하고 긴 미네랄·발삼·플로럴 피니시. 지금부터 향후 40~50년의 놀라운 절정기 창.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7~19°C, 부르고뉴 대형 글라스 필수. 3~4시간 전 디캔팅 권장 (젊은 몬포르티노는 시간 필수). 트러플 요리, 웰던 스테이크, 미슐랭 이탈리안 시그니처 (트러플 파스타 · 리조또), 사슴·꿩 로스트, 웰던 오리 콩피, 브레이즈 오소부코, 트러플 라비올리와 완벽한 페어링. 한식으로는 한우 안심 스테이크, 소갈비 양념구이, 트러플 소불고기, 조선 궁중 갈비찜에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