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론브릿지 10년 2015/2026 토니 포트 쿼터 캐스크 #188214 클랙스턴스 CS 56.4도 7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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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브릿지 10년 2015/2026 토니 포트 쿼터 캐스크 #188214 클랙스턴스 CS 56.4도 700ml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그레인 증류소 × 토니 포트 쿼터 캐스크."
보틀러 이야기 — Claxton's
클랙스턴스(Claxton's)는 영국 요크셔에서 출발해 현재 스코틀랜드 달스윈턴 본드(Dalswinton Bond)에 자체 숙성고를 둔 독립 병입자입니다. 블렌딩을 하지 않고 싱글 캐스크만 다루며, 모든 보틀링을 무냉각여과·무착색으로 냅니다.
라벨에 위도·경도를 새기는 것이 이 회사의 서명입니다. 병 어깨의 55.14°N / 3.66°W는 달스윈턴 숙성고의 좌표입니다.
클랙스턴스가 특히 공을 들이는 것이 쿼터 캐스크(Quarter Cask) 마무리입니다. 표준 캐스크의 4분의 1 크기(약 50리터)라 액체가 오크에 닿는 면적 비율이 훨씬 큽니다. 같은 개월수를 두어도 캐스크의 영향이 몇 배로 들어오기 때문에, 짧은 마무리로도 뚜렷한 성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증류소
카메론브릿지(Cameronbridge)는 1824년 존 헤이그가 세운 스코틀랜드 최초의 그레인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연속식 증류기를 스카치에 본격 도입한 곳이자, 지금도 조니 워커·J&B 등 주요 블렌드의 그레인 원액을 공급하는 대규모 증류소입니다.
그레인 위스키는 몰트보다 가볍고 곡물의 단맛이 앞에 서는 스타일이라, 캐스크의 성격을 그대로 흡수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포트나 셰리 마무리와 궁합이 좋은 이유입니다.
캐스크 & 숙성
토니 포트(Tawny Port) 쿼터 캐스크 #188214 단일 통입니다. 토니 포트는 오크통에서 산화 숙성시킨 포트로, 루비 포트의 붉은 과실보다 말린 과일과 견과, 캐러멜 쪽으로 기웁니다.
여기에 쿼터 캐스크가 더해져 10년 그레인 위스키에 예상 밖의 농도를 만들어 냈습니다. 캐스크 스트렝스 56.4% · 무냉각여과 · 무착색.
테이스팅 노트
향 (Aroma): 말린 무화과와 건포도가 깊게 깔리고, 캐러멜과 토피의 크리미한 층이 이를 받쳐 줍니다. 계피와 생강의 향신료가 은은하게 얹힙니다.
맛 (Palate): 단 곡물과 부드러운 초콜릿이 어우러지며 캐러멜로 이어집니다. 건포도와 무화과의 과실감이 오크의 구조적인 쓴맛과 만나 균형을 잡습니다.
피니쉬 (Finish): 길게 이어지며 다크 카카오와 캐러멜의 단맛이 남고, 오크의 섬세한 여운이 끝을 맺습니다.
증류소
Cameronbridge Distillery
지역
스코틀랜드 / 로우랜드
타입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
캐스크
토니 포트 쿼터 캐스크 #188214 · 단일 캐스크
숙성
10년 (2015 증류 → 2026 병입)
도수
56.4% (캐스크 스트렝스)
용량
700ml
보틀러
Claxton's Exclusives (독립 병입)
처리
무냉각여과(NCF) · 무착색
음용 추천
그레인 위스키 특유의 부드러움 덕에 56.4도가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니트로도 좋고, 얼음 한 조각과도 잘 어울립니다. 캐러멜 디저트, 견과, 다크 초콜릿과 맞춰 보시길 권합니다.
Cameronbridge 2015/2026 10 y.o. Single Grain Tawny Port Quarter Cask #188214 - Claxton's
알콜도수:56.4%
국가:스코틀랜드
지역:Lowlands
배송일정:8.00
Tawny Port Quarter Cask #188214 단일 캐스크 · 10년 · Cask Strength · NCF · 무착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