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 도께(Pascal Doquet)는 샹파뉴 지역에서 오가닉 및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가장 앞장서서 실천해온 선구적인 생산자입니다. 그는 2004년부터 모든 포도밭의 화학 비료를 배제하고 토양의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데 주력해왔으며, 이를 통해 꼬뜨 드 블랑 테루아가 가진 원초적인 순수함을 병 속에 가두었습니다.
"'샴 달루떼(Champ d'Alouettes)'는 종달새의 밭이라는 뜻으로, 르 메닐 쉬르 오제 마을의 가장 고귀한 석회질 토양을 품고 있습니다. 10년 이상의 인고의 시간(Lees Aging)을 견뎌낸 뒤에야 비로소 세상에 공개되는 도멘의 자부심입니다."
2005 빈티지는 샹파뉴의 샤르도네가 완벽하게 무르익었던 해로 기록됩니다. 파스칼 도께는 이 해의 풍요로운 과실미를 엑스트라 브뤼(Extra Brut) 스타일로 정교하게 다듬어, 르 메닐 특유의 레이저처럼 날카로운 산미와 고목에서 기인한 웅장한 구조감의 조화를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