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리 보포(Amaury Beaufort)는 샴페인 지역의 전설적인 생산자 앙드레 보포(André Beaufort)의 아들로, 가문의 유산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립적인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차세대 거장입니다. 그는 꼬트 데 바(Côte des Bar)의 폴리지(Polisy) 마을에 위치한 'Les Jardins de la Porte de Troyes'라는 특별한 포도밭에서 테루아의 목소리를 가장 순수하게 담아내기 위해 헌신합니다.
"'르 자르디노(Le Jardinot)'는 아모리 보포가 추구하는 '살아있는 와인'의 정수입니다. 킴메리지안(Kimmeridgian) 석회암 토양을 바탕으로,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통해 수확한 포도를 인위적인 간섭 없이 양조합니다. 도사쥬를 전혀 하지 않은 '브뤼 나뒤르' 스타일은 샴페인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정직하고 투명한 결을 드러내며, 이는 전통적인 샴페인과는 차원이 다른 에너지와 텐션을 선사합니다."
2021 빈티지는 아모리 보포의 정밀한 세공 기술이 돋보이는 해입니다. 서늘했던 기후의 에너지를 팽팽한 산미와 예리한 미네랄리티로 변환시켰으며, 병 속에서 진행된 긴 리(Lee) 숙성은 와인에 다층적인 복합미를 부여했습니다. 105유로라는 가격으로 현재 전 세계 내추럴 샴페인 신(Scene)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아모리 보포의 작품을 소유하는 것은 지성적인 컬렉터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