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드 람브레이(Domaine des Lambrays)는 모레 생 드니(Morey-Saint-Denis) 마을을 상징하는 가장 위대한 이름 중 하나입니다. 14세기부터 이어져 온 역사적인 그랑 크뤼 '끌로 데 람브레이(Clos des Lambrays)'의 거의 전체를 소유하고 있는 이 도멘은, 2014년 LVMH 그룹에 인수된 이후 더욱 정교하고 화려한 양조 시설을 갖추며 부르고뉴 최정상급 도멘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도멘 드 람브레이의 모레 생 드니 빌라쥬는 단순한 마을 단위 와인을 넘어섭니다. 이 와인은 그랑 크뤼 밭의 어린 포도나무에서 수확된 포도와 마을 내 우수한 빌라쥬 구획의 포도를 정교하게 블렌딩하여 탄생합니다. 이는 도멘이 추구하는 '람브레이 스타일'—즉, 쥬브레의 골격과 샹볼의 우아함이 만나는 접점—을 가장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고귀한 입문서입니다."
2019 빈티지는 부르고뉴에서 '태양의 축복'과 '정교한 산도'가 완벽하게 공존한 역사적인 해입니다. 따뜻한 기후 덕분에 포도는 경이로운 농축미를 얻었으며, 도멘 드 람브레이의 장기인 전송이 발효(Whole Bunch) 기법은 이 농밀한 에너지 속에 눈부신 신선함과 꽃향기를 불어넣었습니다. 140유로라는 가격은 거장의 손길이 닿은 2019년의 위대한 에너지를 소유하기 위한 가치 있는 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