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라 베르쥬리 드 라카드(Domaine la Bergerie de l'Arcade)는 랑그독 지역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생산자 중 하나인 귀욤 바롱(Guillaume Baron)의 새로운 유산입니다. 도멘 드 라 바르따사드(Domaine de la Barthassade)를 통해 랑그독 와인의 패러다임을 바꾼 그는, 자신의 가문이 소유했던 역사적인 양 농가(Bergerie)를 재건하며 테루아 본연의 목소리를 더 깊이 있게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베르쥬리 드 라카드는 랑그독의 거친 야생미 속에 숨겨진 부르고뉴적인 '정교함'을 추구합니다. 기냑(Gignac) 인근의 고지대에 위치한 척박한 석회암 및 자갈 토양은 포도에 레이저와 같이 날카로운 산미와 수정 같은 미네랄리티를 부여합니다. 귀욤 바롱은 인위적인 개입을 배제한 유기농법을 통해, 랑그독 와인이라 믿기 힘든 예리한 텐션과 우아함을 완성해냈습니다."
2023 빈티지는 랑그독 지역에서 기록적인 풍요와 더불어 놀라운 신선함이 공존하는 해입니다. 태양의 축복을 가득 머금은 과실은 완벽한 성숙도에 도달했으나, 귀욤 바롱 특유의 정교한 산도 조율은 이 농밀한 에너지 속에 전율적인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104유로라는 가격은 랑그독의 새로운 클래식을 소유하기 위한 가장 지성적인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