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이브 콜랭 모레이(Pierre-Yves Colin-Morey, 이하 PYCM)는 오늘날 부르고뉴에서 가장 뜨겁게 추앙받는 화이트 와인 생산자 중 한 명입니다. 마크 콜랭(Marc Colin)의 장남인 피에르 이브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레이블을 설립한 이후, 극도의 정밀함과 날카로운 산미, 그리고 특유의 성냥갑(Matchstick) 환원 뉘앙스로 전 세계 컬렉터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레 리오뜨(Les Riottes)'는 몽뗄리(Monthélie) 마을에서도 뫼르소(Meursault)와 인접한 위치적 이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PYCM은 자칫 저평가될 수 있는 이 지역의 테루아에서 뫼르소의 우아함과 샤샤뉴의 강렬함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마법을 부립니다."
2021 빈티지는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에게 있어 '클래식의 귀환'으로 평가받습니다. 온난화의 영향에서 벗어나 선명하고 팽팽한 산미가 돋보이며, PYCM 특유의 350L 대형 오크통 숙성 방식(Demi-muids)과 바토나쥬(Batonnage)를 배제한 양조 기법이 2021년의 투명한 순수성과 만나 역대급 밸런스를 완성했습니다.